노르웨이 출신 edm 듀오 프로듀서 lemaitre의 앨범 <1749>의 closer입니다.
2016년 1월 29일, 이 듀오는 7번째 EP인 1749를 발매했는데 "1749"라는 이름은 lemaitre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동안 살고 있는 집에서 영감을 받아 지어졌으며, lemaitre를 위한 저예산 홈 스튜디오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1990년대에 유명한 미국 래퍼이자 프로듀서인 Dr. Dre가 소유했었다고도 하네요.
관악기와 묵직한 드랍이 결합하여 느린 비트지만 거칠면서 그루브가 꿈틀거리고, 맑으면서 청아한 여성 보컬이 어우러져 섹시미도 돋보입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dSYu8FLVr_Y
Closer
I feel the shadows hanging over
드리워진 그림자가 느껴져
They're waiting to come closer
근처에 오려고 기회를 엿보네
To come and take me away
날 데려가려고 말이야
And I can feel my heart skip
그리고 나는 내 심장이 초조해지는 걸 느껴
Everytime that I slip
매번 미끄러질 때
I wanna run away
난 도망가고 싶어
I, I've been working the morning
난, 난 아침부터 일하는 중이야
Don't get off 'til the night
밤이 될 때까지 쉬지도 못해
I can't find the time to clear my mind
머릿속을 정리할 시간조차 없어
Oh, I dream of the lazy days
오, 나는 느긋한 날들을 꿈꿔
One of the careless ways for me to be living
살면서 여유로운 방법들을 말이야
I feel the shadows hanging over
드리워진 그림자가 느껴져
They're waiting to come closer
근처에 오려고 기회를 엿보네
To come and take me away
날 데려가려고 말이야
And I can feel my heart skip
그리고 나는 내 심장이 초조해지는 걸 느껴
Everytime that I slip
매번 미끄러질 때
I wanna run away
난 도망가고 싶어
I feel the shadows hanging over
드리워진 그림자가 느껴져
They're waiting to come closer
근처에 오려고 기회를 엿보네
To come and take me away
날 데려가려고 말이야
And I can feel my heart skip
그리고 나는 내 심장이 초조해지는 걸 느껴
Everytime that I slip
매번 미끄러질 때
I wanna run away
난 도망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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