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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노래

有機酸 /ewe-カトラリ(Cutlery) 가사, 해석, 노래 추천

by yatomms 2022.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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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有機酸이 카미야마 요우라는 가수 활동명으로서 2017년 11월 12일 발매한 곡입니다.

 

유기산은 감미로운 비트에 보컬로이드를 랩하듯이 읊조리며 보컬로이드를 사용하여 작곡하는데, 서정적인 가사와 리듬감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라합니다.

 

그럼 즐겁게 감사해주세요~~

 

https://genius.com/Uki3-cutlery-self-cover-lyrics

https://www.youtube.com/watch?v=vhYsFIDAt2I

카미야마 요우/

カトラリ

何でもないのに涙が
아무것도 아닌데도 눈물이 나
こぼれ落ちたらいいから笑って
쏟아진다면 괜찮으니 웃어줘
一滴も残さずに救ったら
한 방울도 남김없이 참아서
戸棚の隅のほうへ隠すから
찬장 구석에 숨겨둘거니까
誰かの言葉の分だけ
누군가의 말 만큼
また少しだけ夜が長くなる
또다시 밤이 조금 깊어져 가
目を閉じたらどう?
눈을 감는 건 어때?
もう見たくもない なんて
이제 보고 싶지도 않는다는건가
言えるわけもないし
말할수도없고
不機嫌な声は霞んだ
성가신 목소리는 사그라들어가
浅い指輪の味を頂戴な
가식의 반지 맛을 보여줬으면 해
またいつもの作り話
또 평소처럼 지어낸 이야기
灼けた ライト で映す夢を見ていた
색이 바랜 빛으로 비친 꿈을 꾸고 있었어
藍色になるこの身 委ね なすがままに
시퍼런 색으로 바뀌어가는 이 몸을 맡기고 흘러가는 대로
故に 忘れてしまっても
그래서 잊어버린다 해도
愛用であるように 錆びたカトラリー
즐겨 쓰기엔 녹슬어버린 커틀러리
君が終わらせてよ
네가 끝내줬으면 해
最悪の場合は
최악의 경우에는

何でもないのに涙が
아무것도 아닌데도 눈물이 나
溢れ出したら今日だけ笑って
흘러넘쳤다면 오늘만큼은 웃어줘
一切の感情を殺したら
모든 감정을 죽이고 나면
扉の前でちゃんと話すから
문 앞에서 제대로 이야기할 테니까
誰かの暮らしの分だけ
누군가의 삶 그만큼
また少しずつ街が沈んでる
다시 조금씩 거리가 가라앉아
目を開けたらもう 誰もいないなんて
눈을 뜰때 이미 아무도 없다는 건
あー洒落にもならないし
웃길 일도 아니야
愛想がつく前に 気兼ねなく我儘に
정이 떨어지기 전에 스스럼없이 제멋대로
やがて無くしてしまっても
결국엔 잃어버린다고 해도
後悔しないように 織りなすメロディ
후회하지 않도록 지어내는 멜로디
君と踊らせてよ
너와 춤추게 해줘
最善の用意は
최선의 준비는

不機嫌な声は霞んだ
불쾌한 목소리는 희미해져
苦い指輪納めて頂戴な
가식의 반지를 받아줬으면 해
またいつもの作り話
또 평소처럼 만들어낸 이야기
馬鹿みたいな悪い夢を
바보 같은 나쁜 꿈을 꾸고
藍色になるこの身 委ね なすがままに
시퍼런 색으로 바뀌어가는 이 몸을 맡기고 흘러가는 대로
故に 忘れてしまっても
그래서 잊어버린다 해도
愛用であるように 錆びたカトラリー
즐겨 쓰기엔 녹슬어버린 커틀러리
君が終わらせてよ
네가 끝내줬으면 해
最悪の場合は
최악의 경우에는

何でもないこの涙が[1]
아무것도 아닌 이 눈물이
要らなくなったならもう忘れて
필요 없어졌다면 이젠 잊어줘
溜まった食器洗ったら
쌓여있는 그릇들을 씻었다면
記憶の奥のほうへ隠すから
기억 속 안쪽에 숨겨둘 테니까
誰かの言葉の分だけ
누군가의 말만큼
また少しだけ君がいなくなる
다시 조금이지만 네가 사라져 가네
目を閉じたらどう?
눈을 감는 건 어때?
もう見たくもない なんて
이제 보고 싶지도 않는다는건가
言えるわけもないし
말할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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