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ls1 All time low - Canals 가사, 해석, 노래 추천 오늘 소개해드릴곡은 차가운 감정이 투영되어 있는 노래입니다. 운하가 얼어붙는 것처럼 사랑이 얼어붙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가사는 분명 도움의 손길 필요하면서 누군가에게 화나 있는 것 같네요. "괜찮다고 말해" 가 아닌 "괜찮다고 말해줘"가 어울리는 노래라고나 할까요... 상대방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기 위해 주변에서 기다리는 것에도 싫증이 났고 단지 대답을 얻고 싶긴 하지만 뭐랄까요.... 알고는 싶지만 드러내면서 알고 싶지는 않은 매우 복잡한 심경을 토로하는 그런 내용인 거 같은뎀... 복잡한 심경이 드러나는 canals. 노래는 가사와는 다르게 신나니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Alex Gaskarth/ Canals I am a critic 나는 비평가야 Of my own c.. 2021. 5.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