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d LAROI - Love Again 가사, 해석, 노래 추천

호주 가수 The Kid LAROI가 2023년 1월 27일 발매한 곡입니다.
 
사귀는 동안 후회해서 헤어지지만 다시 만나고 싶어 하며 이게 정말 끝일까 하는 사이클의 연속인 애증의 관계를 묘사하는 곡입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Seen blue and red: 파란색과 빨간색 경광등이 보인다는 것으로 경찰이 오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https://genius.com/The-kid-laroi-love-again-lyrics

https://www.youtube.com/watch?v=Mc-wFcieEmU

The Kid LAROI/

Love Again

Can we go back to how it was?
우리가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Before my pride got in between us
내 자존심이 우리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기 전으로 말이지
Go ahead and hit me where it hurts
어서 내 아픔을 자극해 봐
Because at least, then I'll feel something
적어도, 뭔가를 느끼긴 하겠지
Screaming in my face
내 얼굴에 쏘아붙이며
Kicked me out your place
네 집에서 날 쫓아냈지
I got nowhere to go
난 갈 곳이 없어
Can we find love again?
우리가 다시 사랑을 할까?
Is this time the end?
이젠 끝난 거야?
Tell me, how many more tears will drop
말해줘, 얼마나 더 눈물을 흘려야 되는 거니
Till you hit me with "Can we talk?"
네가 "얘기 좀 할래?"라고 말하기까지
And try love again
그러고 나서 다시 사랑하려 하겠지
Can we find love again?
우리가 다시 사랑을 할까?
Is this time the end?
이젠 끝난 거야?
Tell me, how many more tears will drop
말해줘, 얼마나 더 눈물을 흘려야 되는 거니
Till you hit me with "Can we talk?"
네가 "얘기 좀 할래?"라고 말하기까지
And try love again
그러고 나서 다시 사랑하려 하겠지

I crashed my car into a wall
벽에 차 박았어
I triеd to text, I shoulda called
문자 보내려 했는데, 전화를 했어야 했나 봐
Seen blue and red, it won’t be long (Ooh, uh)
파란색과 빨간색이 보이네, 금방 오겠지 뭐 (Ooh, uh)
We went to war, it didn't end
우린 다툼을 시작했고, 끝이 안 났어
I bit my tongue, you hit my chin
난 혀를 씹었고, 네가 내 턱을 날렸지
Worst enemy is my best friend (Ooh)
최악의 적은 내 찐친이야 (Ooh)
Screaming in my face
내 얼굴에 쏘아붙이며
Kicked me out your place
네 집에서 날 쫓아냈지
I got nowhere to go
난 갈 곳이 없어
Can we find love again?
우리가 다시 사랑을 할까?
Is this time the end?
이젠 끝난 거야?
Tell me, how many more tears will drop
말해줘, 얼마나 더 눈물을 흘려야 되는 거니
Till you hit me with "Can we talk?"
네가 "얘기 좀 할래?"라고 말하기까지
And try love again
그러고 나서 다시 사랑하려 하겠지
Can we find love again?
우리가 다시 사랑을 할까?
Is this time the end?
이젠 끝난 거야?
Tell me, how many more tears will drop
말해줘, 얼마나 더 눈물을 흘려야 되는 거니
Till you hit me with "Can we talk?"
네가 "얘기 좀 할래?"라고 말하기까지
And try love again
그러고 나서 다시 사랑하려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