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수 Role Model이 2019년 10월 11일 발매한 곡입니다.
연인과의 거리가 특별한 이유 없이 멀어진 관계를 그린 곡으로 서서히 자기 파괴적으로 가는 것을 설명하는 동시에 이별을 하면 항상 후회를 하고 왜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되었는지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향적인 사람들의 연애를 잘 표현해내는 곡으로 공감이 많이 가는 곡인것 같아요.
그럼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WWd2ZxToFUY
ROLE MODEL/
hello!
You don't know why I'm upset, neither do I
넌 내가 왜 꽁한지 몰라, 나도 모르겠어
I'm fine if you let me be alone when I cry
내가 울때 날 혼자 둬도 괜찮아
I never really talk much, keep it inside
난 별로 말을 많이 안 해, 속에 간직하지
To find someone who cares is getting harder to find
관심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어
We should be dancing in the sun
태양 아래에서 춤을 추면 좋을 텐데
It's hard when everything is numb
모든 것이 무감각해질 때는 힘들어
I'd like to try and feel okay
기분이 좀 나아지고 싶어
So if I call what would you say?
그래서 내가 전화하면 뭐라고 할 거니?
Hello, hello, hello, oh-oh
Hello, hello, hello, oh-oh
H-hello
H-hello
I like the way my bedsheets look on your body
내 이불을 덮고 있는 너의 모습이 보기 좋아
Tripping off molly with your hand on my throat
내 목에 얹은 네 손을 벗어나기 위해 약에 취해있어
I get sick of affection and then I get distant
애착에 넌저리가 나서 거리를 둬
Start getting lifted, then i'm fine on my own
취기가 올라오면, 혼자라도 좋아
If I dial your number, don't pick up the phone
만약 내가 너의 번호를 누르면, 받지 말아 줘
Even if you're alone, it feels like nobody's home
네가 혼자여도, 쓸쓸해도
But i'm only a lover
난 널 사랑하지만
Not really the type that your momma would like
너희 엄마 마음에 들만한 타입은 아니야
Can barely handle myself
나 자신도 간신히 감당해내거든
We should be dancing in the sun
태양 아래에서 춤을 추면 좋을텐데
It's hard when everything is numb
모든 것이 무감각해질 때는 힘들어
I'd like to try and feel okay
기분이 좀 나아지고 싶어
So if I call what would you say?
그래서 내가 전화하면 뭐라고 할 거니?
Hello, hello, hello, oh-oh
Hello, hello, hello, oh-oh
H-hello
H-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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