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83 DREAMCATCHER - Chase me 드림캐쳐 - 체이스 미 가사, 파트, 노래 추천 오늘 소개해드릴곡은 밍스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했다가 멤버를 추가하여 악몽 컨셉으로 재편한 드림캐쳐의 데뷔 타이틀곡입니다. TV 보다가 첨 들어본 노래였는데, 한국에 락 메탈 장르를 하는 댄스 걸그룹이? 멜로디도 엄청 좋은걸?이라는 생각이 뽝! 들었었고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평소 신나는 음악을 즐겨들어서 edm, rock종류를 주로 듣는데 이 그룹의 노래는 아이돌스러운 팝 음악에다 락을 섞은 것 같기도 하고 무거운 느낌도 크게는 없어서 매우 듣기 좋은 것 같네요. (듣고 좋았던 곡들을 하나씩 소개할 예정) 다크 한 분위기여서 그런지 메인 래퍼 다미가 눈에 띄긴 하더라고요ㅎㅎ (예쁨) 짤막한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요, 드림캐쳐의 chase me.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지유/수아/시연/한동/유현/다미/가현 .. 2021. 5. 2. Battle bay 배틀 베이 #7. Communication 커뮤니케이션 배틀 배이 깊게 파헤치기 열여섯 번째 포스팅! 저번 시간까지 운용 유형에 대하여 알아봤으니 오늘은 실시간으로 게임 내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게임 로그인후 로비 창에서 왼쪽 카테고리 바를 보면 5개의 버튼이 있는데요, 각기 다른 대화 버튼입니다. 이제 각각 채팅 버튼에 대하여 알아볼게요~ 제일 위의 버튼은 국가 채팅창입니다. 저는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국 채널에서 채팅할 수 있습니다. 근데 간혹 가다 다른 나라 말들이 보이던데 이건 한국인 폰으로 외국인이 채팅하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하하;;; 두 번째 버튼은 길드 채팅창입니다. 내가 속한 길드의 구성원들과 채팅할 수 있고 모든 나라 사람들이 자유롭게 길드에 가입하기 때문에 간단한 영어로 소통하는 게 일반적인 것 같습니.. 2021. 5. 2. SG 워너비 - 내 사람 가사, 파트, 노래 추천 1주일 정도 됐나요? 유튜브 알고리즘에서 sg워너비가 자꾸 뜨길래 오늘 한번 들어봤는데 우ㅘ.. 이런 띵곡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엄청 오래된 곡이던데 유튜브 덕분에 처음 들어봤네요. 저는 느린 곡은 취향이 아니라서 주로 edm이나 rock을 듣는데 이 곡 덕분에 발라드도 새롭게 보였습니다. 미디엄 템포 발라드 곡으로 빠른 템포에 흥겨운 멜로디 라인을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보컬들이 채우며 웅장한 감성을 녹여낸 것 같더라고요. 인트로부터 이국적인 전통악기 소리가 많이 들리는데 몽골 초원에서 푸른 잔디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석양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바로든 노래입니다. 예전 노래지만 지금도 띵곡반열에 있는 sg워너비의 내 사람.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www.youtube.com/watch?v.. 2021. 5. 1. Battle bay 배틀 베이 #6-8. Operational type-Guardian 운용유형-가디언 배틀 배이 깊게 파헤치기 열다섯 번째 포스팅! 오늘은 든든하게 팀원을 보호해주는 가디언 운용 유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Pusher 적군이 만들어놓은 라인을 아군이 유리하게 공격 작업을 할 수 있게끔 후방으로 물러나게 하며 최전방에서 공격을 하는 유형이다. 가디언이라는 배의 특성상 아군에게 버프를 걸어주거나 적의 공격을 막아 내는게 가능한 무기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주로 전방에서 활동한다. 항상 자리를 잡고 앞뒤로 이동하며 공격하지만 때에 따라 적진 깊숙이 밀고 들어가서 적팀을 와해시키거나 방어무기를 이용하여 관심을 끌어서 초점을 본인에게 집중시키고 아군의 공격을 이끌어 내기도 한다. Taurus 순식간에 적군의 진영을 무력화시키며 근접전을즐겨하는 유형이다. 아군의 라인을 우직하게 지키며 플레이를.. 2021. 5. 1. Brave Girls - Help me 브레이브 걸스 - 헬프미 가사, 파트, 노래 추천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계속 롤린, 하이힐, 운전만해만 듣다가 처음 듣고 소름 돋은 곡입니다. '썸머퀸 노래는 없던 게 아닌 우리가 못 찾은 것이다'이라는 말이 있던데 사실이었던 것;;; 브레이브걸스는 현재 걸그룹들과는 달리 예전 앨범을 역으로 들어봐야 하네요. 최근에 다시 4인 버전으로 무대에 섰었는데 30대인데도 귀여움과 상큼함을 잃지 않았고 여전히 그때 그 자리 그 모습 그대로 묵묵히 그 가치를 증명 해내가는 것 같습니다. 언행의 깊이도 다르니 연령대를 막론하고 모두 통하는 것 같은데 이런 걸그룹이 있었나 싶네요.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는 게 최고의 팬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하면 남는 건 후회뿐 일 것 같습니다. 오늘의 추천곡은 썸머송 그 자체인 Help me입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유정/유나.. 2021. 4. 30. 이전 1 ···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