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DJ R3HAB 와 Mike Williams가 2018년 1월 26일 발매한 곡으로 노르웨이 가수 Julie Bergan이 참여하였습니다.
퓨쳐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하이라이트가 상당히 매력적인 노래입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장가 분위기로 조성하여 작곡을 하였는데 편안하면서 우울한 곡조로, 긍정적이지만 특별한 분위기의 보컬이 어우러져 독특한 감정을 공유할수있기때문에 다른 세계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가사 중 샤르도네는 화이트 와인의 일종으로 와인에 취해 최면에 걸린 것 같은 상황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9flXyzcSfT4
Lullaby
Hypnotized, this love out of me
최면에 걸린것 처럼, 마음이 떠나버린 사랑
Without your air I can't even breathe
난 너의 숨결없인 숨을 쉴 수 없어
Lead my way out into the light
빛 속에서 날 이끌어줘
Sing your lu-lu-lu-lullaby
너의 자장가를 들려줘
Cherries in the ashtray
재떨이 위에 올려진 선홍색 벚꽃
Take me through the day
오늘 날 데려가 줘
I just gotta make you drunk in memory
기억 속에서 널 취하게 할 거야
See you in the puddles of my chardonnay
나의 샤르도네 안에 있는 너의 모습을 봐
Sleeping in my bathtub
내 욕조에서 자는것처럼 보이잖아
But can wish you away
네가 사라지길 바라지않아
Keep me safe up in the clouds
구름들 속에서 날 지켜줘
'Cause I can't come raining down
난 비가되어 쏟아지기 싫거든
Make the monsters sleep in my mind
내 마음속의 괴물들을 잠재워야 해
Sing your lu-lu-lu-lullaby
너의 자장가를 들려줘
Hypnotized, this love out of me
최면에 걸린것 처럼, 마음이 떠나버린 사랑
Without your air I can't even breathe
난 너의 숨결없인 숨을 쉴 수 없어
Lead my way out into the light
빛 속에서 날 이끌어줘
Sing your lu-lu-lu-lullaby
너의 자장가를 들려줘
Cherries in the ashtray
재떨이 위에 올려진 선홍색 벚꽃
Take me through the day
오늘 날 데려가 줘
I just gotta make you drunk in memory
기억 속에서 널 취하게 할 거야
See you in the puddles of my chardonnay
나의 샤르도네 안에 있는 너의 모습을 봐
Sleeping in my bathtub
내 욕조에서 자는것처럼 보이잖아
But can wish you away
네가 사라지길 바라지않아
Keep me safe up in the clouds
구름들 속에서 날 지켜줘
'Cause I can't come raining down
난 비가되어 쏟아지기 싫거든
Make the monsters sleep in my mind
내 마음속의 괴물들을 잠재워야 해
Sing your lu-lu-lu-lullaby
너의 자장가를 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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