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가수 Lewis Capaldi가 2018년 11월 8일 발매한 곡입니다.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노래로 곡을 쓰기 까지 6개월 걸렸다고 하네요. 두려움과 고난의 순간에도 계속해서 올바른 결정
을 내릴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에 대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그럼 차분히 감상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ABLecsR5UE
Lewis Capaldi/
Someone You Loved
I'm going under and this time I fear there's no one to save me
내가 가라앉고있어 그리고 이번에는 날 구해줄 어느 누구도 없다는 게 두려워
This all or nothing really got a way of driving me crazy
이런 모 아니면 도인 상황이 정말 날 미치게 만들어
I need somebody to heal
날 치료해줄 누군가가 필요해
Somebody to know
날 알아줄 누군가
Somebody to have
날 받아드려줄 누군가
Somebody to hold
날 붙잡아줄 누군가
It's easy to say
말은 쉽지
But it's never the same
하지만 쉬운게아니야
I guess I kinda liked the way you numbed all the pain
난 고통에 잘 반응하지않았던 널 좋아했나 봐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이제 해가 져가네
And you're not here
그리고 넌 이제 없어
To get me through it all
날 지탱해줬었는데 말이지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방심한 사이 넌 따스한 손길을 놓았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점점 네가 사랑하는 사람에 익숙해져가고 있었는데
I'm going under, and this time, I fear there's no one to turn to
내가 가라앉고있어 그리고 이번에는 의지할 사람이 없다는 게 두려워
This all or nothing way of loving got me sleeping without you
이런 모 아니면 도인 사랑이 너 없이 잠들게 해
Now, I need somebody to know,
이제, 내 마음을 알아줄 사람이 필요해
somebody to heal
날 치료해줄 누군가
Somebody to have
날 받아드려줄 누군가
just to know how it feels
그냥 이 감정을 알아줄 누군가
It's easy to say
말은 쉽지
But it's never the same
하지만 쉬운게아니야
I guess I kinda like the way you help me escape
내가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 널 참 좋아했었나 봐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이제 해가 져가네
And you're not here
그리고 넌 이제 없어
To get me through it all
날 지탱해줬었는데 말이지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방심한 사이 넌 따스한 손길을 놓았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점점 네가 사랑하는 사람에 익숙해져가고 있었는데
And I tend to close my eyes when it hurts sometimes
난 가끔 상처받으면 눈을 감아
I fall into your arms
당신의 품에 안겨
I'll be safe in your sound till I come back around
너의 소리를 들으며 돌아오기를 기다려
For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이제 해가 져가네
And you're not here
그리고 넌 이제 없어
To get me through it all
날 지탱해줬었는데 말이지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방심한 사이 넌 따스한 손길을 놓았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점점 네가 사랑하는 사람에 익숙해져가고 있었는데
But now the day bleeds into nightfall
이제 해가 지고 있는데
And you're not here
그리고 넌 이제 없어
To get me through it all
날 지탱해줬었는데 말이지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방심한 사이 넌 따스한 손길을 놓았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점점 네가 사랑하는 사람에 익숙해져가고 있었는데
I let my guard down and then you pulled the rug
방심한 사이 넌 따스한 손길을 놓았어
I was getting kinda used to being someone you loved
난 점점 네가 사랑하는 사람에 익숙해져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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